식품저널 인터넷신문
2015년 1월 30일
식약처의 식품원재료 데이터베이스 근거 행정처분은 ‘잘못’
김태민 변호사, “옥천군 패소했지만 실제는 식약처 패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원재료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내린 행정처분은 잘못이라는 판결이 재차 나왔다. 식품전문 김태민 변호사(스카이법률특허사무소)는 “지난해 옥천군 소재 한 업체가 옥천군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식약처의 식품원재료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내린 행정처분이 잘못된 것으로 판결났으며, 이달 28일 옥천군과 해당 업체의 항소심(고등법원) 재판에서...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국장급)

2014 식품유통연감 구입식품저널 코리안클릭 조사 뉴스사이트 PV100위 진입

식약안전평가원, ‘2014 수사ㆍ분석 사례집’ 배포
식품산업협회, 이동필 장관 초청 조찬 간담회 2월 6일
개방시대 농산물 수출시장 적극 개척해야
박평식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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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5일
롯데마트 ‘반값 즉석밥’ 80여일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16일부터 세븐일레븐, 이달 말부터 롯데슈퍼서도 판매
롯데마트는 지난 4월 중순 출시한 ‘반값 즉석밥’ 4종의 판매량이 출시 80여 일 만에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마트 반값 즉석밥은 지난 4월 1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103만7000여 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판매량은 하루 1만2000개 이상이 팔린 것으로, 즉석밥 업계 1위 CJ ‘햇반’ 판매량의 81%를 차지하는 것이라...
식품저널의 신속한 정보 전달은 식품언론의 좋은 모델…안전과 안심의 간격 좁히는 일에 매진하시기를
[식품저널 창간 17주년 축사]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식품저널, 코리안클릭 조사 뉴스 사이트 PV 100위 진입…식품뉴스 사이트 중 유일 156만 PV 기록

대형유통업체, 입점업체에 부당한 비용 떠넘기기 금지
공정위, 대규모 유통업 분야 특약 매입거래 부당성 심사지침 마련
농식품부-식약처, 식품분야 규제개혁 방향 논의
16일 합동 간담회 개최
[신간] 어떻게 맛을 느낄까? _ 감각ㆍ착각ㆍ환각
식품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뇌과학의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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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인터넷신문
2014년 3월 20일
[단독] 농식품부는 장관상 주고, 식약처는 회수하고...
김치 품평회 수상업체 김치서 식중독균 검출
김치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9일 회수에 나선다고 밝힌 업체 가운데 지난해 열린 김치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업체의 김치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19일 (주)진미 제2공장에서 제조한 ‘진미깍두기’(제조일자 '14.3.5)에서 식중독균인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가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고...
시장점유율 1% 미만 유기농 우유, 성장 가능성은
낙농진흥회, “소비자 인식 변화로 시장규모 점차 커질 것”


식품저널, 코리안클릭 조사 뉴스 사이트 PV 100위 진입…식품뉴스 사이트 중 유일 156만 PV 기록

아세안 식품시장 본격 공략 나선다
농식품부-aT, 對아세안 수출지원책 마련
CJ제일제당, 다시다 등 가격 평균 8.3% 인상
식육판매업영업자 표시의무 간소화 ‘식육 구분법 개정안’ 행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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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았던 박정숙(40 사진)씨가 ‘식품산업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열리는 ‘코리아푸드엑스포 2010‘(이하 KFE 2010)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다음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FE 2010 홍보대사로 방송인 박정숙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정숙씨는 KFE 2010의 개막식 사회, 행사 광고 등을 통해 우리 농식품과 식품산업, 농어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경희대 국제교육원 객원교수인 박정숙씨는 서울시 홍보대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한국대표역, 한국국제협력단 명예홍보대사, 외교안보연구원 겸임교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한식재단(이사장 정운천)이 후원하는 미국 공영방송 PBS의 13부작 한식 다큐멘터리 '스톱 앤드 밥(Stop and Bap)'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식세계화추진단 위원으로서 한식전도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KFE는 기존의 ‘푸드위크(Food Week)’를 통합하여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 종합엑스포로 개최되며, 고부가 전략산업으로서의 식품산업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장(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저널 web2.0팀]

막걸리를 공포의 단어 ‘드렁큰 라이스’라니!

한국인들이 R발음과 L발음의 구별을 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일용식인 쌀(RICE-으롸이스)이나 이(LICE-라이스)가 모두 라이스여서 쌀은 이(lice)가 된다. 막걸리를 외국인들을 위해 ‘만취한 이’라고 부르겠다고? 더구나 외국인들에게 막걸리를 자랑스레 ‘드렁큰 라이스’라고 소개할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자니 가슴이 다 철렁했다.

미국에서 시민들에게 가장 무섭게 다루는 법이 있다면 음주운전(Drunken)이다. 법에서 정한 양을 초과해 마셨을 경우에는 즉시 수갑을 채워 감옥소로 보낸다. 그렇게 되면 변호사를 사는 등 그후 물질적 정신적 고통은 상상조차 힘들다. 그런 이유로 누구나 운전을 하고 사는 미국에서는 ‘술 취한’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 ‘Drunken’은 당연히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공포의 단어다.

어찌 미국뿐이랴? 술이 생활이 되어버린 우리와는 달리 밤 문화도 없고 취하는 것이 기싸움이나 자랑은 될 수 없기에 더욱 그렇다.

민족상잔의 비극을 불러 온 6.25 60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그때 참전했던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여러 이미지 중 잊지 못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 어떻게 작은 사람이 A frame(지게)에 그렇게 많은 짐을 싣고 갈 수 있느냐는 것과 너도나도 햇빛에 앉아 웃통을 벗고 이(lice, 사람의 몸에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 먹는 이)를 잡던 모습이다.

나쁜 기억이란 원래 더욱 집요하고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옛 기억이 더욱 또렷해지기 마련이다.

라이스는 쌀을 먹고사는 동양인을 비하하는 속어
피 빨아 먹는 술취한 ‘이(라이스)’로 부르라고

 
더 큰 문제는 한국인들이 R 발음과 L 발음의 구별을 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일용식인 쌀(rice-으롸이스)이나 이(lice-라이스)를 모두 라이스라고 부르니 쌀은 이가 되고 이가 쌀이 된다.

며칠 전 나는 농림수산식품부 ‘막걸리 영문애칭 공모’의 결과 발표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막걸리가 쌀로 만든 술이라는 것을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쉽다’는 이유와 한국의 대표 술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기에 막걸리를 ‘드렁큰 라이스’로 선정했다는 기사였다.

무엇이? 막걸리를 외국인들을 위해 ‘술 취한 이’라고 부르겠다고? 외국인들에게 막걸리를 자랑스레 ‘술 취한 이’라고 소개할 사람들을 떠올리자니 가슴이 다 철렁하다. 더구나 rice는 쌀을 먹고 사는 동양인을 비하할 때 사용되는 속어이기에 ‘술 취한 동양인’이라고 아예 공개방송을 하는 것 같아 더욱 찔린다.

Oriental은 동양이라는 뜻이지만 내면에는 서양과 견주어 비하하는 뜻이기에 그 말의 사용도 규제되는 판인데, 하물며 우리의 대표 브랜드 술인 막걸리를 부정적인 단어와 최악의 이
미지와 연관시킨 것이 놀라울 뿐이다.

색깔의 차별화를 강조한 Creamy rice wine이나 milky rice wine은 어떨까 싶다가, 햄버거를 햄버거, kfc를 kfc, 스타벅스를 스타벅스라고 부르듯 막걸리는 왜 막걸리가 되면 안 되나 하는 생각에 이른다.

문득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김춘수 시인의 ‘꽃’이 떠오르며, 우리가 우리의 이름을 바르게 불러주었을 때만이 누구에게 가더라도 그 의미가 살지 않을까 싶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지 않던가?

김영란
재미교포ㆍ북산책 대표


이 글을 주간 식품저널 6월 9일자에 보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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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 과천정부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쌀국수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홍보를 위한 쌀국수 시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하영제 제2차관과 식량원예정책관, 식량정책과장 등 농식품부 관계자들과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는 참석자들에게 쌀국수 제품을 소개했다.

참석자들과 청사 구내식당 이용자 총 2,300여 명은 오찬으로 쌀국수 비빔면, 쌀국수 소바 및 쌀빵 등을 시식했다.

농식품부는 쌀국수 등 쌀가공식품을 통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기업체, 공공기관, 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쌀국수 시식회를 추진하고,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 법무부, 경찰청 등과 연계한 시식행사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식품 및 외식 교수, 학교 영양사들을 초청해 쌀국수 시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품저널 web 2.0팀]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16강 막걸리 선발대회’를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 취선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히트상품 1위에 선정된 막걸리 붐을 월드컵 열기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류전문가 등 심사위원 23명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들을 대상으로 맛, 향 등을 평가해 16종의 막걸리를 뽑았다. 농식품부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 시도 주관으로 예선전을 거쳐 국산쌀을 사용하는 지역 대표 막걸리 32종을 선정한 바 있다.

막걸리 선발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과 윤장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등 여러 유명인사들이 참석했고,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술독 개봉식도 함께 열렸다.

부대행사로는 막걸리 제조과정별 시연 및 체험행사, 막걸리 칵테일쇼, 32종 막걸리 전시 및 시음회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 3월 실시한 ‘막걸리 전용 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8점의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입상작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이 제작한 16점의 막걸리 전용 잔을 전시회가 있었다.
 
막걸리 전용 잔과 16강 막걸리 등은 5월 12일부터 킨텍스에서 4일간 개최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내 한식홍보관에서도 선보인다.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전한영 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막걸리는 월드컵 기간 중인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역광장, 청계광장 등에서 열리는 ‘막걸리 페스티벌’에 활용될 예정”이라면서 “우리 대표팀이 16강에 오르면 8강 대표 막걸리도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16강에 선정된 막걸리 제품들


△주요 인사들이 16강 대표 막걸리 선발대회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술독 개봉식 
 

△막걸리 잔 공모전 시상식
 

△막걸리 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16강 막걸리 선발대회에 참여한 주요 막걸리 제품들


△참석자들이 대회에 출전한 막걸리 제품들을 시음하고 있다.


△막걸리 칵테일 제조 모습


△막걸리 제조 시연

[식품저널 web 2.0팀]

인천, 경기, 충북까지 퍼졌던 구제역은 다시 충남까지 퍼졌다. 특히, 정부기관인 축산연구소에서 사상 최초로 구제역이 발생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월30일 충남 청양군 소재 충남축산기술연구소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축(돼지)에 대한 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오늘 오전 양성(O-Type)으로 판명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구제역은 충북 충주의 발생농장과는 남서쪽으로 약 96km 정도 떨어져 있는 충남도 소속 직할 사업소인 충남축산기술연구소에서 발생하였으며, 동 연구소는 가축유전자 육종연구 등 시험연구사업과 축산기술 연구, 우량종축 등을 생산하여 충남도내 축산농가에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농식품부는 내륙의 한가운데인 충주에 이어 충남 청양에서 잇달아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방역대책을 논의하였다.

금번 발생은 종축개량과 보급 등을 주 업무로 하는 도 축산 기술연구소에서 발생하였고 구제역 바이러스 전파력이 큰 돼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확산차단을 위하여 발생농장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모든 우제류 가축과 위험성이 높은 역학관련 농가에 대하여 조사 되는대로 처분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농가보급 및 연구를 위해 농장내에 보관중이던 정액과 사료 등 오염물건에 대해서도 폐기처분하고 과거 정액이나 어린 돼지를 공급했던 농장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및 살처분 등 방역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긴급 역학조사를 통하여 구제역이 청양으로 유입된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며 최종결과는 추가조사 결과 후 역학조사위원회를 거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금번 구제역은 그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던 O type과 같은 형으로 판명됨에 따라 강화와 충주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옮겨졌을 것으로 추정되나,
동 연구소는 운영에 필요한 자체 인력을 확보하고 있고 외부로부터 가축이 입식되지 않았으며,
동 연구소 종사자가 외국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고 외국인 근로자와의 관계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따라 다른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농장으로의 사료반입이나 가축출하과정, 종사자에 의한 유입가능성에 대해서 집중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을 개량․분양하는 공공기관인 충남도축산기술연구소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축산기술연구소에 대한 방역실태를 긴급점검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였다.

한편, 4월30일 밤에 신고되었던 포천의 구제역 의심농가는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되었다. 

 

ⓒ 식품저널 & 인터넷 식품신문 Food News (www.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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