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이 2009년을 맞아 식품기업과 소비자에게 한발짝 다가갑니다. 지금은 어느 기업이든 웹 사이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활용하고 있으나, 기업의 경영과 연결시키기에는 뭔가 10%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이에 식품저널은 2009년 새해를 맞아 식품기업과 소비자의 소통과 발전을 위한 창구로 블로그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식품저널은 국내 최초로 인터넷신문을 창간했으며, 90년대에는 pc통신 천리안과 하이텔을 통해 최초로 전문식품정보를 제공하는 등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2월부터 베타서비스 시간을 거쳐 Web 2.0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식품기업과 소비자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과 기대를 바랍니다.

2009년 2월 9일
식품저널 Web2.0 블로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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