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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 인터넷 식품신문 Food News (www.foodnews.co.kr)

식품저널 제공 [일간]푸드뉴스브리핑 구독 신청


요리 연구가 이종임 원장과 이 원장의 딸 박보경 씨가 펴낸 <아이를 살리는 밥상>(식품저널 발간)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뉴스에 나왔네요.


[아이를 살리는 밥상 주목..]  EBS 교육방송 뉴스 보기

조선일보가 오늘 보도한
[해태·오리온제과의 양심선언 "우리는 빼빼로처럼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기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선은
 "해태제과는 과자 제품의 용량을 줄일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축소 사실과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미리 알리기로 결정했으며 오리온제과도 동참했다"는 내용을 [뉴스 블로그]꼭지를 통해 보도를 했습니다.

기사제목과 기사 내용을 보면
해태·오리온제과는 양심적인 기업처럼,
롯데제과는 이들 두 회사와는 양심이 다른 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는 또[롯데제과가 환율이 내린 만큼 용량을 다시 늘릴지 지켜볼 일입니다.]라고 끝을 맺고 있습니다.


조선 관련 기사 보러 가기

[식품저널 Web2.0팀]


국내 1위 제과업체인 롯데제과가 올 들어 소비자 몰래 제품용량을 줄인 사실이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는 빼빼로의 변명: "가격 안올렸어요… 용량만 줄였죠" 국민일보는  자일리톨, 용량↓ 가격은 그대로 소비자만 ‘봉’ 이라고 보도했다.

롯데제과는 올 2월 말과 3월 초에 걸쳐 자일리톨 애플민트·후라보노껌·초코빼빼로·칙촉·하비스트 검은깨·애니타임 밀크의 용량을 줄였으며, 대형마트 행사용 상품인 롯데아트라스·미니아트라스2500·3000크런키볼의 용량을 줄였다는 것이다.

후라보노껌(500원)은 20g에서 17g으로 3g을 줄여 사실상 17.6% 인상했으며, 롯데는 용량감소를 통해  9개 제품의 가격을  4%~ 17.6%까지 올린 반면 경쟁업체인 오리온 · 해태제과 · 크라운제과 는 올 들어 제품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것이다.

조선은 롯데제과는 "지난해 국내에서 1조2447억원의 매출을 통해 896억원의 영업이익과 17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반면에 업계 2위인 오리온은 지난해 29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3~4위인 해태제과와 크라운제과의 당기순이익은 총 30억원으로 최근 3년간 6000억원 가까운 순이익을 남긴 롯데제과가 불황기에 소비자를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멕시코 발 돼지 인플루엔자 (돼지독감)소식이 세계 언론은 물론 국내 언론도 관심뉴스로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WHO는 돼지 인플루엔자 경보수준을 6단계 중 4단계로 높였다.
멕시코와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돼지 인플루엔자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국과 스페인에서 감염 환자로 확인되는 등 돼지 인플루엔자가 북미에 이어 유럽까지 번지고 있으며 멕시코에서는 돼지 인플루엔자로 149명이 사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 뉴욕시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사례가 지금까지 45건에 달했다는 소식도 들어왔고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된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에게서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밝혔다.

미국 뉴욕증시는 27일 돼지 인플루엔자가 경기회복세의 발목을 잡을지 모른다는 우려로 약세로 마감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27일 8%하락해  축산농가에는 물론 외식업계도 돼지 인플루엔자 비상이 걸렸다.
중앙일보는 삼성서울병원 박승철 교수 인터뷰를 통해 돼지 인플루엔자가 국내에 들어왔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100건 이상" 뉴욕시장 파이낸셜뉴스

돼지독감...유럽 전역으로 확산 매일경제

뉴욕증시 돼지독감에 약세..다우 0.64%↓ 이데일리

돼지 인플루엔자 공포 확산 美 비상사태 선포... 스페인도 감염 확인  서울신문

돼지 인플루엔자 공포 확산 돼지값 벌써 뚝... 양돈농가 한숨 서울신문

"
돼지 인플루엔자, 대인접촉으로도 감염" CDC  파이낸셜뉴스

돼지독감...유럽 전역으로 확산  매일경제

돼지독감 사망 149명..EU `美여행도 자제를  이데일리 

돼지독감 비용부담 최대 3조달러..세계경제에 암운 머니투데이

돼지 인플루엔자 들어왔을 수도 ... 초기 관리 잘해 확산 막아야"  중앙일보

돼지 인플루엔자 불똥튈라” 외식업계 초긴장  파이낸셜뉴스  

KBS 2TV ‘소비자고발’이 오늘 밤 이른바 숙면을 도와준다는 우유 등 비싼 기능성 우유의 실태를 고발 방송을 합니다.

우리가 마트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숙면을 도와준다는 우유. 업체는 수면과 각성의 주기를 조절하는 멜라토닌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우유가 숙면을 도와준다고 주장했지만 일본과 영국, 세계에서 가장 먼저 멜라토닌 우유를 생산 판매한 핀란드까지 현재는 우유의 숙면 유도효과를 광고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임상 연구 결과, 숙면유도 효과가 미비했기 때문. 이런 효능과장광고는 어린이 우유의 경우 더 심하다는 내용 등을 방송합니다.
 
또한 DHA가 들어있어 머리가 좋아진다는 우유와 초유 성분을 첨가했다는 우유의 경우, 성분은 극미량 첨가해 놓고 효능은 부풀려 광고하고 있는 문제, 오히려 영양분을 더 첨가하려다보니 몸에 해로울 수 있는 다른 화학 식품첨가물들을 첨가한 우유들까지 있었다는 내용도 방송됩니다.
 
최근 바람을 타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저지방 우유는 가격이 부풀려져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 등 소비자를 우롱하는 비싼 기능성 우유들. 그 실체를 먹을거리 전문 이후락PD가 낱낱이 파헤친다고 합니다.
 
방송은 3월 4일 오후 11시 5분.
 
[식품저널 Web 2.0 팀]

농산물 대형 유통업체들의 횡포가 심하다고 쿠키뉴스가 16일 보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수산물유통공사(aT)의 의뢰를 받아 대형마트, 식품제조업체, 외식업체 등 11곳의 대형사가 산지생산조직과 맺은 계약서 100여건과 현지 조사분석을 통해 ‘농식품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보고서’를 보면 이면계약을 뺀 정식계약서 상에도 불공정거래는 만연돼 있다는  것.

대형 마트는 행사 및 판촉활동을 하면서 산지조직에 보통 5배 이상 많은 물량을 요구며 명절 등 성수기가 지나 반품된 물품은 ‘반값’에 소매시장에 내다팔아야 한다. 결국 산지조직은 두번의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등 횡포가 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산지조직을 보호해야 할 농림수산식품부는 매년 내부적으로 실시하는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결과를 외부에 내놓지 않고 있으며,오히려 지난 6일에는 대형마트 등 12개 업체를 소비지·산지 우수협력업체로 선정했다고 비판.

농산물 대형 유통업체 횡포 드러나…농림부는 오히려 우수협력업체로 지정 기사보러 가기

[식품저널 Web 2.0 팀]

최근 이마트가 매일유업과 빙그레가 생산하는 이마트 자체브랜드(PL·Private Label) 우유의 판매를 중지키로 한 이후 PL 제품의 품질 논란이 세제와 커피 등 다른 제품으로 확산(동아닷컴 02월15일 보도)되고 있으며, PL제품을 둘러싼 대형마트와 제조업체간 관계가 새삼 주목(서울경제가 인터넷판  02월15일)받고 있습니다.

동아는 "이마트는 PL 제품이 유통 마진만 줄였을 뿐 제조회사들의 고유 제품과 '동급 품질'이라고 주장하는 데 반해 이들 제품 제조회사들은 이와 상반되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각 대형마트 자체 브랜드 제품(일반적으로 PB·Private Brand. 단 신세계만 PL이란 명칭 사용)의 품질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고 PL제품의 품질문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우유’ 품질 논란, 커피·세제로도 확산 동아닷컴 기사 보러 가기

서울경제는 이마트는 지난 10일부터 매일유업과 빙그레의 PL우유의 판매를 중단하고 재고로 가지고 있는 4만개의 제품을 전량 폐기 처분하고, 자체 품질조사를 거친후 재판매를 할지 상품을 교체할지 결정할 계획에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매일유업과 빙그레 측은 “우유 제품이 농림수산식품부의 품질 관리 대상 품목이라 안전성에 있어서 문제가 없다”며 “NB제품과 큰 차이는 없다”고 해명했으나 업계는 양측간 갈등이 커질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제조업체, 우유 품질 싸고 갈등 커지나 서울경제 기사 보러 가기


[식품저널 Web 2.0 팀]

12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외아들 이재용(41) 삼성전자 전무가 이혼소송에 휘말렸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이 전무의 부인이자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맏딸인 임세령(32) 씨의 향후 거취에 대한 전망에 관한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재벌그룹가의 이혼소송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닷컴은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의 사돈 기업인 대상그룹에 대해 보도를 하면서 이혼 소송을 끝낸 뒤 대상그룹의 경영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고 13일 보도 했습니다.

조선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은 딸만 2명으로 둘째 딸인 상민씨가 지분 29.07%로 대상홀딩스의 1대 주주이고, 장녀인 세령씨는 지분율 19.9%로 2대 주주로, 세령씨는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부인으로 대상그룹 경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혼 소송을 끝낸 뒤에는 대상그룹의 경영에 참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전무와 임 씨는 1998년 6월 결혼했으며, 아들과 딸을 각각 1명씩 낳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결혼은 한때 '미풍'과 '미원'으로 조미료 전쟁을 벌였던 삼성과 대상이 사돈을 맺었다는 점에서 당시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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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Web 2.0 팀]

식품첨가물 "농심, 선택의 문제...풀무원, 아토피 원인"

오늘은 우리나라 식품산업을 선도한다고 할 수 있는 두 회사(농심과 풀무원)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둘러봤습니다. 두 회사 모두 소비자와 가까워지려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식품회사들도 앞서가는 회사들을 벤치마킹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함께 발전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품저널 Web 2.0 블로그>에 링크도 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농심이 운영하는 <이심전심 http://blog.nongshim.com>블로그와 풀무원이 운영하는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http://blog.pulmuone.com>에서 '식품첨가물'을 보는 시각이 서로 다르기도 하지만, 서로 다른 견해를 담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먼저 농심의 <이심전심> [건강최고 지식(知食)] - [영양 리포트]에 올라온 ‘식품첨가물, 우리의 선택은? ’이라는 글의 일부를 옮겨봅니다.

식품첨가물은 식품 산업에 필수불가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식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구요.

이제 우리는 이 세상과 인연을 끊고 자연에서 만들어진 식품 그대로를 먹지 않는 한, 구연산이건 색소이건 무엇인가 ‘첨가’된 식품을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식품첨가물을 먹지 않으려면 두부 대신 콩국물을 먹고, 쫄깃한 국수 대신 밀가루 반죽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식품첨가물이 없다면 우리의 엥겔지수가 무척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식품을 보존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유통기간이 줄어들고, 그 결과 식품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겠지요. 식중독 사고가 늘어날 것은 당연하구요.

이제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만들기 위해, 되도록 오랜 기간 안전하게 유통하기 위해, 그래서 우리의 돈과 시간의 절약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위해 선보러 다닐 때 이런 말 들은 적 없으신가요? → ‘물 좋고 정자 좋은 곳 없다.’
다들 공감하시죠? '이 남자는 성격이 좋은데 키가… 저 남자는 몸매는 착한데 매너가…'

사람도 이런 면에서 보면 좋고, 저런 면에서 보면 단점이 있듯이 식품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식품첨가물도 위험성과 이로움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홍경희 수석연구원>의 글 중에서

농심 이심전심에 소개된 식품첨가물 전체 글 보러가기


다음은 풀무원이 운영하는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풀반장의 녹색가게] 에 올라온 '식품첨가물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에 소개된 글의 일부입니다.

원인을 잘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이름마저도 아토피인 피부 질환
환절기만 되면 콧물이 나고 코가 막히는 알러지성 비염
심한 정도를 떠나 요즘 이런 증상을 앓고 계신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환경 오염과 식품첨가물이 그 원인 중 하나일 거라고 얘기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과자를 끊었더니 증상이 호전되었고,
(물론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은 정말 눈물 겨운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과자를 끊는 것은, 그 노력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오염이 심한 서울에서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를 갔는데
특별한 처방 없이 아이들의 비염이 나았다는 얘기 등등을 주변에서 종종 듣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학적인 검증 여부를 떠나서
환경의 소중함과 식품첨가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식품첨가물의 위험성이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라며
식품첨가물이 우리 식생활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하여
식품첨가물을 무조건 배척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식품첨가물은 우리 몸 속에서 어떠한 작용을 하게되어
아토피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친절한 풀반장>의 글 중에서

풀무원 블로그에 소개된 전체 글 보러가기

..................

두 글을 따로 따로 읽어보면 모두 맞는 얘기처럼 보입니다. 물론 같은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의미하는 내용은 상반된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을 진실이라 할 건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은 어떻게 생각할건지?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인간이 모든 자연현상을 다 알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고, 그렇다고 과학적인 사실도 무조건 배척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지요.

그야말로 식품첨가물은 ‘선택의 문제’인지?, ‘알 수 없는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지?
......

[식품저널 Web2.0팀]
ⓒ 식품저널 & 인터넷 식품신문 Food News (www.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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