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한
식품전문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식품저널이 식품관련 뉴스와 건강 식생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주간 식품저널>을 28일 창간했습니다.
식품저널은 오늘 <주간 식품저널>을 창간함으로써, 식품전문 매체 중 유일하게 명실공히 온오프라인을 망라해 가장 다양한 채널을 갖추고 시시각각 변하는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식품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식품저널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매체를 통해 최근 미디어업계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이른바 크로스 미디어 방식으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식품분야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식품저널은 1997년 월간 <식품저널>을 창간한 이후 <인터넷식품신문 food news>, <식품유통연감>을 비롯 식품전문 단행본 등을 발행하면서 식품전문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1997년 창업과 동시에 식품매체에서는 최초로 pc 통신 <하이텔>과 <천리안>을 통해 식품업계 뉴스를 전달한바 있으며, 지금은 고품질 식품전문지인 월간 <식품저널>과 국내 최초의 식품전문 인터넷 매체인 <인터넷식품신문 food news>를 비롯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식품저널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간 식품저널>은 창간에 즈음하여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첫째, 우리나라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식품관련 뉴스와 고품질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는 오늘날 증가하고 있는 각종 질환들은 잘못된 식생활이 주요한 원인임을 공감하고 식생활과 건강에 관한 정보에 관심을 두겠습니다.
셋째는 식품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식생활 관련 정보를 전달할 것입니다.
넷째는 콘텐츠의 차별화를 통해 대중매체나 관련 전문매체에서 접하기 힘든 식품관련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제공하겠습니다.
<주간 식품저널>은 오늘 탄생하지만, <주간 식품저널>의 기자는 20년 이상 식품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지난 3월에는 창간 13년만에 서울 가산동 디지털단지에 새 사옥을 마련하는 등 외형적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식품저널의 발전은 모두 독자 여러분의 성원으로 이룬 성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주간 식품저널>을 창간하면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수십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저널 대표이사 발행인 강대일
식품전문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식품저널이 식품관련 뉴스와 건강 식생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주간 식품저널>을 28일 창간했습니다.
식품저널은 오늘 <주간 식품저널>을 창간함으로써, 식품전문 매체 중 유일하게 명실공히 온오프라인을 망라해 가장 다양한 채널을 갖추고 시시각각 변하는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식품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식품저널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매체를 통해 최근 미디어업계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이른바 크로스 미디어 방식으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손쉽게 식품분야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식품저널은 1997년 월간 <식품저널>을 창간한 이후 <인터넷식품신문 food news>, <식품유통연감>을 비롯 식품전문 단행본 등을 발행하면서 식품전문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1997년 창업과 동시에 식품매체에서는 최초로 pc 통신 <하이텔>과 <천리안>을 통해 식품업계 뉴스를 전달한바 있으며, 지금은 고품질 식품전문지인 월간 <식품저널>과 국내 최초의 식품전문 인터넷 매체인 <인터넷식품신문 food news>를 비롯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식품저널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간 식품저널>은 창간에 즈음하여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첫째, 우리나라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식품관련 뉴스와 고품질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는 오늘날 증가하고 있는 각종 질환들은 잘못된 식생활이 주요한 원인임을 공감하고 식생활과 건강에 관한 정보에 관심을 두겠습니다.
셋째는 식품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식생활 관련 정보를 전달할 것입니다.
넷째는 콘텐츠의 차별화를 통해 대중매체나 관련 전문매체에서 접하기 힘든 식품관련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제공하겠습니다.
<주간 식품저널>은 오늘 탄생하지만, <주간 식품저널>의 기자는 20년 이상 식품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지난 3월에는 창간 13년만에 서울 가산동 디지털단지에 새 사옥을 마련하는 등 외형적으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식품저널의 발전은 모두 독자 여러분의 성원으로 이룬 성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주간 식품저널>을 창간하면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 수십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저널 대표이사 발행인 강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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