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3계열에 포함되는 DHA가 오메가3 보다 많다?
지난 7월 14일 소비자시민모임이 시판 계란의 영양성분 등을 발표해 일부 업체가 재시험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 결과의 일부가 사실관계에서 조차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식품저널 8월호는 소시모 발표 데이타 중에 일부 계란에서는 ‘오메가 3’보다 ‘DHA’ 가 더 많이 나온 것으로 나와 있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오메가 3’보다 ‘DHA’가 많을 수 없다고 보도했다.
 
DHA는 오메가 3계열에 포함되기 때문에 오메가 3보다 DHA가 많이 검출됐다는 것은 곧 검사의 신뢰도에 의문이 간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소시모의 계란 성분발표 중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부 데이터에 대해 앞으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정보는 1일 발간 예정인 식품저널 8월호에 있습니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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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락 식약청 국장, 센터 발전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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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락 국장

 유경모 상무

 이정수 사무총장

새로 개소한 식품안전정보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범부처적인 차원에서 식품안전 분야 씽크탱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식품안전에 대한 국내외 각계의 다양한 정보 교류 채널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16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식품안전정보센터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센터 개소식 기념 세미나에서 식품안전정보센터가 개소되기까지 산파 역할을 해온 최성락 식약청 식품안전국장은 이같이 말했다.

최 국장은 “그동안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제화 하여 각계 전문가들과 토론해 관리했을 경우에는 슬기롭게 잘 해결된 반면, 안이하게 생각하고 분석과 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문제가 커졌다”며 "각계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 머리를 맞대면 지혜가 나온다”고 말했다.

최 국장은 “센터가 개소돼 식품안전정보 관리에 대한 큰 그림은 그려졌지만 센터 설립 초기에는 오히려 놓치는 일도 많을 것”이라며 “센터는 식약청과 전문가들이 서로 힘을 모아 단계적으로 작업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국장은 또, “식품이력추적 관리업무는 원료단계에서부터 해야 하므로 농식품부와 협의해야 한다”며 “센터는 식약청의 업무를 돕는 차원을 넘어 식품안전 문제와 관련 범부처적인 차원에서 업무를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 유경모 상무도 식품안전정보 교류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 및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상무는 “식품시장이 글로벌화 되면서 이슈가 되는 정보의 신속한 수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EU, FDA,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간 수출입 식품의 부적합 정보 및 각국의 식품안전 사고 정보 교류, 국내 기업의 해외공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 수집 채널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상무는 “각 채널에 수집된 정보에 대해서는 상호 공유해 위해정도, 사실 확인,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며 “기관에 유해정보가 수집됐을 경우, 기업에 알려주면 밤을 새워서라도 분석, 결과를 공유해 감성적 대처를 지양하고 과학적으로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정수 사무총장은 소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

이 총장은 “식품안전정보에 대해 소비자들은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이해 관계자의 의사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협력과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품저널 web 2.0팀]

리리식품 제조ㆍ삼성테스코 판매 쿠키도 포화지방 표시기준 위반
롯데제과가 제조하고 신세계이마트가 판매하는 ‘스마트이팅 식이섬유 곡물 크래커’와 리리식품이 제조하고 삼성테스코가 판매하는 ‘HMP우리밀참쿠키’ 등이 포화지방 함량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30일 유통센터 PB과자, 일반 과자, 프리미엄 과자, 수입 과자, 유통센터 입점 제과점 판매 과자 등 총 32개 제품을 대상으로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함량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7개 제품 포화지방 함량 표시 위반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과자의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등의 실제 측정값은 표기된 성분 함량의 120% 미만이어야 한다.
 
그러나 조사대상 32개 제품 중 7개 제품은 포화지방, 1개 제품은 트랜스지방 함량이 영양성분 함량표시 허용오차를 초과해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화지방 표시기준 위반 제품은
△비스코티 디아망 코코쿠키(비스코티하우스, 유통기한 09.04.02)
△베즐리 아몬드모카 쿠키(제조원 금촌베이커리, 판매원 현대에프엔지베즐리, 유통기한 09.04.19)
△루시파이 코코넛 쿠키(더 루시파이 키친, 유통기한 09.04.15)
△Day & Day 코코넛 쿠키(조선호텔베이커리, 유통기한 09.04.03)
△밀크 쿠키(제조원 FURUTA SEIKA, 판매원 티디에프코리아, 유통기한 2009.08)
△HMP우리밀참쿠키(제조원 리리식품, 판매원 삼성테스코, 유통기한 2010.01.28)
△스마트이팅 식이섬유 곡물 크래커(제조원 롯데제과, 판매원 신세계이마트, 유통기한 09.11.27A2) 등이다.
 
또 트랜스지방 표시기준 위반 제품은
△루시파이 코코넛쿠키(더 루시파이 키친, 유통기한 09.04.15)이다.
 
1회 제공량 이상 섭취시 1일 권장허용기준 초과 우려
 
소비자원 조사 결과 32개 제품은 1회 제공량 30g을 기준으로 포화지방의 경우 최저 1.8g에서 최대 9.9g, 트랜스지방은 최저 0.03g에서 최대 0.57g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센터 입점 제과점 과자의 경우 포함지방 함유량이 30g 당 평균 5.9g으로 다른 제품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소비자가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과자를 1회 제공량 이상 먹게 되면, 우리나라 1일 허용권장기준 15g/day를 초과한 포화지방을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소비자원은 “소비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도 조사 결과 소비자의 77%가 1회 제공량 이상을 먹는다고 답했다”면서 “과자의 포화지방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품별 1회 제공량 차이 커 소비자 비교ㆍ선택 어려워
 
이와 함께 조사 대상 32개 제품은 동일 유형의 과자류(비스킷)임에도 불구하고 1회 제공량이 최저 22g에서 최대 78g으로 차이가 커 소비자들이 영양성분 함량을 비교해 제품을 선택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롯데제과의 ‘제크’와 해태제과의 ‘에이스’는 동일한 유형의 과자임에도 1회 제공량이 각각 50g과 24g으로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제품별로 각기 표시된 1회 제공량으로 인해 영양소의 표시 값이 달라져 소비자가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 비교시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소비자원은 “관계기관에 유사한 제품은 1회 제공량의 중량을 동일하게 하거나 100g당 영양성분 함량 표시를 함께 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저널 Web2.0 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기능평가 수행품목 공모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하여 기능성식품소재, 전통식품, 지역특산물(식품)에 대한 인체시험 및 동물시험에 대한 기능성평가 지원사업을 시행(사업시행책임자: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하고 있습니다.
   동사업과 관련하여 평가대상 품목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1. 대상기관: 지자체, 농식품관련법인, 기업, 연구소, 대학 등
2. 대상품목: 기능성식품소재, 전통식품, 지역특산물(식품) 등
3. 공모기간: 2009. 6. 1. ~ 7. 15. (우편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4. 제출처: (463-74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16
          한국식품연구원 미래전략기술연구본부 기능성평가 지원사업단 담당자
5. 첨부서류 : 1) 지원신청서 (15부) 
           2)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록증 사본
6. 평가일정 : 2009. 7. 15. 공모 마감
                    7. 31. 1차 서류심사 후 보완자료 요청(3배수 선정)
                    8. 10. 2차 서류접수(수정보완지원서)
                    8. 20. 선정위원회 심사결과 공개발표
                    8. 30. 기능성평가 품목 결정  
                     * 위 일정은 잠정적인 일정임                
7. 문의처 : 한국식품연구원 미래전략기술연구본부 기능성평가지원사업단
            Tel. 031-780-9341, 9123, 9230  
            Fax. 031-709-9876
            E-mail. yhj@kfri.re.kr, well@kfri.re.kr
        
            *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세균 기준초과는 물론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업체도 

맥도날드, 롯데리아, 스타벅스 등 유명 업체에서 판매하는 아이스커피의 위생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으로 전국 153개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커피, 팥빙수, 얼음 등 300건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18개 매장 21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되거나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군 등이 검출돼 행정처분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롯데리아 주안점 아이스커피에서는 기준치(100이하/㎖)의 34배에 달하는 ㎖당 3,400의 세균이 검출됐으며. 할리스 광복동지점이 사용하는 제빙기 얼음에서는 기준치의 15배에 해당하는 ㎖당 1,500의 세균이 검출됐다고 합니다.

위반 업체 명단 자세히 보기

[식품저널 Web2.o 팀]

식용부접합 판정 고추씨분말 대량유통

감사원은 " 관세청 감사 중 ('09. 4. 13.부터 실시) 수입업자가 식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고추씨 분말” 51톤을 사료용으로 사용한다며 시중 대량 판매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수입업체 (주)대신식품(인천시 소재)은 지난해 10월 고추씨 분말 51t을 식용으로 수입하려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으로부터 금속성 이물질이 기준치(10㎎/㎏)의 4~9배에 달한다는 이유로 부적합 판정을 받자 반송 신고를 한 뒤 보세 창고에서 4개월간 보관했다가 올해 초 이를 사료용으로 수입한다면서 관련서류를 가짜로 만들어 인천세관을 통관한 뒤 인천 시내 5개 식자재 도매상에 식용으로 불법 판매했다는 것입니다.
 
감사원은 식약청과 공동으로 해당 고추씨 분말의 유통경로를 추적해 5개 도매상에서 보관, 판매 중이던 15.18t을 압류했다. 그러나 나머지 35.82t은 이미 시중에 판매된 뒤 였습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관세청과 식약청 등에 해당 수입업체를 제재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불법으로 유통된 고추씨 분말 판매유통업체 명단

판매처

거래량

압류량

판매량

51톤

15.18톤

35.82톤

영창상회(인천 남구)

20톤

2톤

18톤

김가이가(인천 부평구)

6톤

0.18톤

5.82톤

김성식(인천 남동구)

1톤

-

1톤

원식품(서울 도봉구)

3톤

3톤

-

상호불명(1개업체, 서울소재)

11톤

10톤

11톤

대신식품 보관창고

10톤

-

10톤

자료: 감사원

[식품저널 Web 2.0팀] 

 식품저널 & 인터넷 식품신문 Food News (www.foodnews.co.kr)

 


뉴욕 차이나타운에 20톤 수출

한식 세계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떡볶이 20톤이 미국에 수출된다.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떡볶이 전문생산업체 농산식품(대표 박태우)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떡볶이연구소(소장 이상효)와 협력하여  6일 떡볶이 20톤을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해외 교포를 대상으로 하는 수동적인 수출이 아니라, 뉴욕의 중국계 미국인 거주지인 차이나타운 시장을 타깃으로 수출하는 것으로써 떡볶이 세계화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수출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산식품 박태우 사장은 “이번 수출은 일시적 선적에 그치지 않고 최소 월 20톤을 지속적으로 선적키로 한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농산식품의 떡볶이는 2008년 12월에 첫 수출 한 이래 그동안 현지 판매가 주춤하였으나, 떡볶이연구소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소스와 레시피 개발을 통해  이번 수출물량에 적용함으로써 떡볶이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떡볶이연구소 이상효 박사는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소스개발과 다양한 떡볶이 요리 매뉴얼을 제공하기 위해 '떡볶이 정보화 시스템'구축을 서두르고 있어 조만간 떡볶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저널 Web 2.0 팀]

웰빙시대, 밀가루 고추장은 가라!
대상, 가정용 고추장에 100% 국산쌀 사용
고추장시장에 품질 혁신 ‘새바람’

고추장시장에 품질 혁신 제품이 나와 장류시장에 새바람이 일 것으로 보인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상(대표 박성칠)은 고추장 가정용 제품에 그동안 사용해오던 밀가루 대신 100% 국산쌀로 전면 교체, 품질을 혁신한 ‘청정원 순창 우리쌀로 만든 찰고추장’을 5월부터 출시한다.
 
그동안 공장에서 생산하는 고추장 제품은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대부분이 전분질 소재로 수입 밀가루를 사용해왔는데, 맛이 텁텁하고 차진 맛이 떨어지는 단점이 지적돼왔다.
 
대상 관계자는 “고추장의 품질 개선을 위해 제조 원가가 상승하더라도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응하는 제품 생산을 위해 그동안 사용해오던 수입 밀가루 대신 100% 국산쌀로 대체하게 됐다”며 “국산쌀 사용으로 제조원가는 12% 정도 상승했지만 제품가격은 6% 정도만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밀가루 대신 국산쌀로 제조한 고추장을 이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에서 시식, 평가해 본 결과, 맛이 차별화됐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2007년 중반 이후 해찬들에 역전 당한 시장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광고 및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대상 청정원 순창 고추장은 광고모델을 이효리를 기용,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살렸으며,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품저널이 발간한 ‘2009 식품유통연감’에 따르면 고추장 시장점유율(2008년말 기준)은 CJ 해찬들이 48.2%, 대상 청정원이 41.5%, 진미 참그루가 4.4%, 신송식품이 1%, 삼화식품이 0.5%이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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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보매체

조치일

조 치 사 항

러시아

블룸버그

(4/26)

4/26

□ 조치사항

○ 대상 : 모든육류

- 금지지역 : 멕시코 전역, 미국(텍사스, 켈리포니아, 캔사스)

- 조치내역 : ‘09.4.21일 이후 선적된 모든 육류 수입중단

○ 대상 : 돼지고기

- 금지지역 : 중남미국가 9개국(과테말라,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쿠바, 니카라구아, 파나마, 살바도르) 및 미국(알라바마, 아리조나, 아칸사스, 조지아, 켄사스, 루지에나,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플로리다)

- 조치내역 : 돼지고기 수입금지

필리핀

GMANEWS

TV

(4/27)

4/27

□ 잠정 수입금지

○ 대상 : 돼지고기

○ 금지지역 : 미국․멕시코

태국

Bangkok

post

(4/27)

4/27

□ 수입금지

○ 대상 : 돼지(Live pig)

○ 금지지역 : 미국․멕시코

일본

Japan times

(4/26)

4/26

□ 검사강화

○ 대상 : 돼지(live Pig)

○ 대상지역 : 모든 국가에서 수입되는 돼지

싱가폴

신화통신

(4/26)

4/26

□검사강화

○대상 : 돼지고기

○대상지역 : 모든국가에서 수입된 돼지고기

중국

가디언

(4/26)

4/27

□ 수입금지

○대상 : 돼지 및 돼지고기 등 생산물

금지지역: 멕시코 및 미국 3개주(텍사스, 캘리포니아, 캔사스)

인도

네시아

블룸버그

(4/27)

4/27

□ 잠정 수입금지

○ 대상 : 돼지고기

○ 금지지역 : 멕시코, 미국

우크

라이나

KYIVPOST

4/28

□ 수입중지

○ 대상 : 돼지 및 돼지고기

○ 금지지역 : 멕시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세르비아

로이터

4/28

□ 수입중지

○ 대상 : 돼지고기

○ 금지지역 : 북미지역산

요르단

로이터

4/28

□ 수입중지

○ 대상 : 모든 육류

○ 금지지역 : MI 발생국산

자료: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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