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닝 커 피 _ 한눈에 보는 식품뉴스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2012 식품유통연감 구입

2021년까지 해외 곡물 7백만톤 확보

 

“과자류 이물혼입 엄중 조치 취해야”
기후변화 대응 밀ㆍ콩 등으로 비축대상 확대
하이트진로 “日 소주공장 인수 검토”
대상FNF 종가집, 가공두부 시장 진출
경인지역 학교급식 집단설사 원인은 ‘대장균 오염 김치’
김제 조성 민간육종연구단지 사업확대 타당성 인정

건기식 개발 위한 기술ㆍ정보 제공 사이트 구축
aT, 해외 13개 도시서 한식 전문가 양성
농협목우촌, 육가공품 학교급식 공급업체 선정
자연의힘, 자죽염 첨가 커피믹스 선보여
진흥원, ‘2011 보건산업백서’ 발간
“쇠고기 선물세트, 스마트폰으로 이력정보 확인하세요”

[설문조사]
최근 볶은 커피 원산지를 ‘로스팅 가공국’으로 보아야 한다는 행정심판이 나왔습니다. 또, 지식경제부는 볶은 커피 원산지를 생두 생산국서 로스팅 가공국으로 변경키로 결정했습니다. 볶은 커피 원산지 표기에 대한 의견은?


 

분자생명화학에서 본 참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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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닝 커 피 _ 한눈에 보는 식품뉴스 2012년 6월 1일 금요일

2012 식품유통연감 구입

혼합(모조)분유 수입 눈덩이, 분유재고 ‘한 몫’

 

신선배추 상시비축제 도입ㆍ양파 TRQ물량 조기 도입
쇠고기 원산지 위반 대거 적발…미국산 가장 많아
우리술 전문인력양성기관ㆍ교육훈련기관 신규 지정
농진청, 조직개편 단행…기술지원팀 등 신설
종자산업법ㆍ식물신품종보호법 공포
식약청, 잔류농약ㆍ동물용의약품 정보제공 어플 배포
aT, ‘이물관리 실무자과정’ 교육생 모집
日 이와테현 미나리 잠정 수입 중단
농협목우촌, 캔제품 뉴질랜드 수출
식품업계, 캠핑족을 잡아라!
삼양사, ‘큐원 홈메이드 치즈케익믹스’
쟈뎅, 무알콜 칵테일 음료 ‘모히또 파티’
유나인, ‘적셔 먹는 생돈까스’
[인사] 농촌진흥청(과장급)
          
농협중앙회

[현장] 외식업중앙회, ‘나트륨 저감화 실천 결의대회’

비비고, 대학생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동원F&B, ‘건강한 요리대회’ 결선 6월 2일 개최
청정원, 정통발효식초 100만병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리뉴얼 기념 이벤트
파리바게뜨, ‘해피투게더 페스티벌’
롯데리아, ‘여성 소비자 패널’ 모집
aT, “사회공헌활동 농어촌 중심 전개”
SPC그룹, 15개 복지기관과 자원봉사 협약
야쿠르트아줌마, 독거노인 돌보미 나서
김순자 김치명인, 백화점서 ‘명인김치 클래스’
6월의 제철 수산물 민어ㆍ다시마 선정
식품업계 4개사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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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닝 커 피 _ 식품저널 뉴스레터 2012년 2월 9일 목요일

2011 식품유통연감 발간

식품 중 ‘면류’ 이물 발생 사례 가장 많아

 

천일염 등 향토자원 산업으로 육성
꼬꼬면 2탄 나온다
식약청, ‘통캇알리’ 함유제품 구매 자제 당부
aT, ‘Food Fair 코게츠산업 벤더박람회’ 참가
박용호 검역검사본부장, 소비자단체와 간담회 개최
국내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
축산물 가공기준 개정내용 사전 설명회 9일 개최
농협, 전남도ㆍ장성군과 호남권물류센터 건립 MOU
aT 농식품마케팅대학, 상반기 교육참가자 모집
‘축ㆍ수산물 유해물질 분석법 편람’ 발간
품관원, 농식품 원산지 표시관리 발대식 9일 개최
CJ제일제당, 주부 연구원 모집

롯데칠성 ‘2%부족할 때’, ‘K팝스타’ 효과 매출 신장
동아오츠카, ‘오라떼’ 디자인 리뉴얼
매일유업 ‘앱솔루트’, ‘육아분담’ 이벤트
‘닭익는 마을’ 창업설명회 10일 개최
머그컵보다 일회용 컵 선호하는 이유는?
샘표식품, 된장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세계조리사대회,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엔제리너스커피, 발렌타인데이 연인 팩 출시
빕스-뚜레쥬르,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코카콜라, 발렌타인데이 패키지 ‘코카콜라 러브팩’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정식품, 심장병 환자돕기 후원금 전달
[신상품]
사조대림, 묵제품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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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이물 게시물 관련 브리핑 현장



 
 

‘쥐식빵’ 라이벌 빵집 자작극 여부 관심
경찰, 국과수에 감식의뢰...인터넷 게시자는 경쟁 점포 관계자

 ‘쥐 식빵’ 은 자작극인가? 인터넷에 올린 ‘쥐 식빵’ 사진은 같은 지역의 경쟁업체 빵집의 남편이 게시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자작극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2월23일 파리바게뜨의 식빵에서 죽은 쥐가 들어 있었다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김 모(35)씨로, 밤 식빵을 사간 초등학생은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경쟁 제빵점을 운영하는 주인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PC방에 가서 사진을 올렸다는 김 모씨는  아들이 사온 빵에서 쥐가 들어 있던 것은 사실이라며 자작극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6일 파리바게뜨 식빵에서 쥐가 나왔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김 모씨가 자진 출두해 증거물로 제출한 빵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했다.

이에 앞서 김 모씨는 24일 경제투데이 기자와 만나 자작극이 아니라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언론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자작극 의혹 '쥐 식빵' 국과수서 정밀 감식"(서울신문), "'쥐 식빵' 자작극 의혹 국과수가 밝힌다"(중앙일보), "‘쥐 식빵' 자작극 가능성 주목" (경향신문), "라이벌 빵집의 자작극?"(동아일보) 등의 제목으로 보도하면서 자작극 여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자칫 경쟁업체로 불똥이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인터넷에는 경쟁업체의 이름이 나돌고 있다.

파리바께뜨 홈페이지에는 “공중파 방송과 신문 등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파리바게뜨 이물질 사건(은) 인근 매장(뚜레쥬르)점주 관계자의 자작극이라는 혐의에 수사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들어간 팝업창(27일 오전)이 게시돼 있다.
 
[관련기사]
 
“빵  제조공정서  쥐  혼입  가능성   전무”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파리바게뜨는 23일 새벽 디씨인사이드 과자빵 갤러리에 ‘밤식빵에서 이물이 나왔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된 후 인터넷 블로그,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유포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우려와 불안감을 빠른 시간 내에 해소시키기 위해 오늘 오후 2시 서울 수서동 소재 한불제과제빵학원에서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는 식품안전센타, 품질보증팀 등 회사 전문 부서와 기술진들이 사실 확인을 위해 긴급상황실을 운영하고, 최초 게재자에 대해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의뢰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식품저널 web 2.0팀

식약청, 중소업체 들기름, 스낵도 회수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오리온 ‘포카칩 오리지널’ 등을 긴급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오리온의 ‘포카칩 오리지널’ 유통기한 2010년 7월 7일까지인 제품으로 해당 제품은 2㎝ 크기의 금속성 이물 검출로 회수 조치됐다.
 
두경푸드시스템의 ‘OK들기름’ 유통기한 2011년 3월 31일까지인 제품은 벤조피렌이 기준(2.0 이하)을 초과해 검출(2.8)돼 회수 조치됐다.
 
한국제과의 ‘땅콩ㆍ검정콩ㆍ해바라기강정ㆍ밀과자스낵(4종류 혼합형태의 과자)’ 제조일 2010년 1월 5일, 유통기한 2011년 1월 5일까지인 제품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한글표시사항 일체 미표시, 품목제조보고 미보고 등으로 회수 조치됐다.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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