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문미디어그룹 식품저널이 더욱 알찬 식품뉴스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리더들이 모이는 가산디지털단지에 신사옥을 마련해 3월27일 이전합니다.

식품저널은 새 사옥 마련을 계기로 한국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하여 더욱 알찬 식품정보를 전달할 것을 다짐합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새 주소:
서울 금천구 가산동 345-50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 식품저널
                                          우편번호 153-802     
전화: 02)3477-7114 (변동없음)
팩스: 02)3477-5222 (변동없음)


(찾아 오시는 길)
지하철 1호선, 7호선: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출구 78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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