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9일
“왜 보관비 버리고 2년 넘은 쌀만 가공용으로 공급하는가”
“의제매입세액공제 108분의 4, 식품가공업체는 유흥업소 수준”
“왜 2년 넘은 쌀만 가공용으로 공급하는가? 왜 그렇게 하면서 국산 가공산업의 신뢰도나 제품의 품질을 떨어뜨리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정부는 왜 2년동안 보관비를 지출하고, 2년 후 밀가루에 준하는 가격으로 가공용 쌀을 내놓는지 아이러니하다.” “음식업소는 108분의 8을 의제매입세액으로 공제해 주고 있는데, 식품가공업체는 104분의 4다. 이것은 유흥업소와 비슷한 수준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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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음료점업’ 호조 지속, ‘피자ㆍ햄버거ㆍ샌드위치ㆍ치킨’ 회복 지속

한 눈에 보는 주요 식품 정책 및 제도(2018.6)식품저널, ‘2018 식품유통연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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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기능성 원료 인정 심사 자료 제출 간소화
식약처, 건기식 기능성 원료 및 기준ㆍ규격 인정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여주 추출물, ‘체중ㆍ혈당 감소효과’ 동물실험서 확인
농진청-경상대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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