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CJ제일제당(해찬들)과 괴산고추조합공동사업법인 등 2개 공장에 대한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민참관인과 식약청 식품안전모니터링 요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CJ제일제당(해찬들)의 첨단 고추장 제조시설을 돌아보고, 위생 및 품질 관리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괴산고추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는 고춧가루 제조를 위한 원료 조달에서부터 전처리ㆍ건조ㆍ금속 및 이물질 제거 등 전 과정을 둘러보았다.
 
참가자들은 전시품과 시설 등을 카메라에 담는 등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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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전시하고 있는 "푸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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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논산공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참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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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장독대를 재현해 놓은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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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인들이 공장의 전체적인 모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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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만드는 모습을 재현해 놓은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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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인들은 CJ제일제당 논산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괴산고추조합공동사업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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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운 기획관리팀장이 제품 생산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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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참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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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꼭지를 하나하나 손으로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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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저장 창고

[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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