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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연 한국김치협회 회장<사진 오른쪽>은 27일 ‘2009 광주김치문화축제’ 부대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김치 아카데미’에 강사로 참여해 비늘김치와 해물보김치 등 이색 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일반인들과 광주 우리이웃장애인센터 장애우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김치아카데미’는 국내 김치 명인 및 김치문화축제 대통령상 수상자 등 총 6명이 ‘2009 광주김치문화축제’ 기간 동안 매일 2회씩 진행하는 김치 담그기 교실이다.

매회 참가 신청을 한 40명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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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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