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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빵과자전(SIBA 2009)’이 29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대한제과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00여 개사가 참여했다.

전시관은 기계ㆍ기기관, 원ㆍ부재료관, 빵ㆍ과자관, 식음료관, 홈베이커리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업체들이 다양한 제과 및 초콜릿 제품과 최신기기, 원ㆍ부재료 정보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예년과 달리 처음 선보인 ‘홈쿠킹 2010 Preview관’에서는 가정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 및 레시피를 요리 강좌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전시회에는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등 유명 베이커리 체인업체들은 참여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전시회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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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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