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은 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유니버셜룸에서 ‘프랑스 샴페인 & 스파클링 와인 시음회’를 개최했다.
UBIFRANCE(유비프랑스-프랑스 무역진흥청)의 후원 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Champagne Coessens, Champagne Lombard를 포함한 총 5개의 프랑스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 생산업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소개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의 이정아 부상무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프랑스 정통 샴페인의 진수를 발견함과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국내 와인 수입업체, 호텔 레스토랑 및 Bar 관계자, 소믈리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식품저널 web 2.0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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