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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 세이브존서 시식회


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세이브존 노원점에서 멕시코산 쇠고기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24일 오프닝 행사에서는 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장 Reynaldo Tovar Flores, 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 이사 Rogelio Perez, 멕시코 상무관이 참석했다.

멕시코산 우육수출업협회는 한국 시장에서 보다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위해 그동안의 호텔, 전문음식점 중심의 홍보활동에서 유통 체인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보다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멕시코산 쇠고기의 우수한 맛과 가공과정 및 안정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멕시코산 쇠고기는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는 곡물사료만을 먹여 키운 12~18개월 사이의 어린 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육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 멕시코 연방 검사 타입 시스템(TIF)과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 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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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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