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요 내빈들이 전남 신안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만져보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덕화 광주식품안전포럼 대표, 박우량 신안군수, 마렉차우카 주한 폴란드 대사,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기호 영광군수,강박원 광주시의장.

일반 천일염, 토판 천일염, 간수를 뺀 천일염, 함초소금, 해조소금, 홍삼소금, 대나무소금... 우와, 소금의 종류가 이렇게 많나?
 
광주시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2일부터 ‘광주국제식품산업전’과 함께 국내 최초로 열리고 있는 ‘소금 박람회’에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소금이 총출동, 다양한 소금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미네랄의 보고, 전라남도 햇볕소금’을 부제로 마련된 ‘소금 박람회’에는 35개 업체가 50개를 부스를 마련, 다양한 종류의 소금을 선보이고 미용소금 체험, 천일염 요리 시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관심을 모은 부스를 소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남개발공사의 토판 천일염 ‘뻘솥트’와 일반 천일염 ‘햇별소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요 인사들이 출품된 다양한 가공소금을 살펴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평소금에서 선보인 간수를 뺀 천일염과 해조소금, 함초소금, 대나무소금. 맨 오른쪽은 김종률 대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안군청에서는 군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백염전의 오가닉 소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안메이드에서 출품한 천일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석빈의 소금 굽는 마을에서 출품한 각종 구운 소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일염을 이용한 묵은김치, 갓김치, 고들빼기김치와 김부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라남도 식품산업연구센터에서 연구ㆍ개발한 각종 가공식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요 내빈들이 ‘광주국제식품산업전’의 개막식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

[식품저널 web 2,0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