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신문
2014년 8월 25일
[식품업계는 울고 싶다] 편중된 소비자협 물가 감시…암묵적 담합 의혹이라고?
최근 소비자단체가 잇달아 가공식품 가격 인상을 비판하고 합당한 사유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암묵적 가격담합 의혹까지 제기하자 관련 식품업계는 지금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식품산업계의 속사정을 알아본다. # 물가지수 가중치 높은 주거비ㆍ통신비 대신 식품만 잡는가물가 감시활동 물가 영향 미미한 식품 편중...
‘나트륨 적게 섭취하면 건강에 더 위험’ 새 연구결과 나와
3천㎎ 미만 섭취하는 사람, 사망ㆍ심장마비ㆍ뇌졸중 위험 3천~6천㎎ 섭취보다 27%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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