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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알자스 와인세미나’에서 알자스 와인을 시음하고 있는 참석자

알자스 와인 생산자협회(CIVA)가 주최하고 프랑스 농식품 진흥공사(SOPEXA)가 주관하는 ‘2010 알자스 와인 세미나’가 1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오키드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알자스 와인협회의 해외시장 총괄이사 띠에리 프리츠가 다양한 품종의 알자스 와인을 소개했고, 대표적인 품종의 와인을 시음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 시음 와인은 국내에 수입된 와인 중 △도멘 보망 크레망 달자스 브륏 로제 △메종 휘겔 에 피스 정띠 2007 △오스떼르따그 비뇨블 데 리슬링 2007 △도멘 르네 뮈레 끌로 쌩 랑드랭 리슬링 알자스 그랑 크뤼 보르부르 2005 △도멘 피스떼 삐노 그리 쎌렉시옹 알자스 2006 △도멘 쉴렝베르제르삐노 그리 알자스 그랑 크뤼 끼떼를레 2005 △메종 트림바흐 게부르츠트라미네르 벙덩쥬 따르디브 알자스 2000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에서 알자스 와인협회 해외시장 총괄이사 띠에리 프리츠가 알자스 와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식품저널 web 2.0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