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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제매입세액 공제 법인 제외 철회

2009/03/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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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유통ㆍ가공법인, 신용보증기금 보증 재개

2009/03/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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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단신] 파스쿠찌, 딸기 음료 3종

2009/03/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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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 농식품 수출 확대 간담회

2009/03/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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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시아 건강식품에 주목

2009/03/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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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청소년 건강기능성 상품시장 확대 전망

2009/03/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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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청

2009/03/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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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부경대, 업무협약 체결

2009/03/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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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 제품 표시법 개선

2009/03/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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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 품질인증 대상 품목에 청주 등 추가

2009/03/25 11:41

11704

위해식품 회수영업자 행정처분 완화

2009/03/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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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원산지ㆍ종류 허위표시 업소 적발

2009/03/25 10:33

11702

롯데제과, ‘라이스가 부드러운 별케익’

2009/03/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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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데어리푸드, 슬라이스 치즈 수출

2009/03/25 10:30

11700

대상웰라이프, ‘다이어트 가르시니아’

2009/03/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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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소비자신고센터’로 개편 이후 신고건수 급증

2009/03/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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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사] 3월 25일

2009/03/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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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외아들 이재용(41) 삼성전자 전무가 이혼소송에 휘말렸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이 전무의 부인이자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맏딸인 임세령(32) 씨의 향후 거취에 대한 전망에 관한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재벌그룹가의 이혼소송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닷컴은 삼성 이건희 전 회장의 사돈 기업인 대상그룹에 대해 보도를 하면서 이혼 소송을 끝낸 뒤 대상그룹의 경영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고 13일 보도 했습니다.

조선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은 딸만 2명으로 둘째 딸인 상민씨가 지분 29.07%로 대상홀딩스의 1대 주주이고, 장녀인 세령씨는 지분율 19.9%로 2대 주주로, 세령씨는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부인으로 대상그룹 경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혼 소송을 끝낸 뒤에는 대상그룹의 경영에 참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전무와 임 씨는 1998년 6월 결혼했으며, 아들과 딸을 각각 1명씩 낳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결혼은 한때 '미풍'과 '미원'으로 조미료 전쟁을 벌였던 삼성과 대상이 사돈을 맺었다는 점에서 당시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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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Web 2.0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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