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4일
식품첨가물 ‘천연ㆍ합성’ 구분 없이 사용 용도 따라 분류
[2018 달라지는 식품정책] 현재 제조ㆍ가공ㆍ소분ㆍ수입한 식품첨가물은 내년 1월 이후도 판매 가능
그동안 합성첨가물과 천연첨가물로 구분돼 있던 식품첨가물 분류체계가 내년 1월 1일부터 사용용도 중심으로 바뀐다. 합성ㆍ천연 구분 없이 31개 용도로 구분되고, 식품첨가물공전은 품목별 분자식과 국제분류번호, 이명 등을 추가하는 등 기본정보를 강화한다.정부는 ‘식품첨가물 사용 목적 명확화’에 따른 안전 사용과 식품첨가물공전 사용 편의성 제고를 개편 목적으로...
인니 최대 한국식품 수입업체 대표가 말하는 조언
인니 무궁화유통 김종인 사장 “보이지 않는 진입 장벽 높아요”

[농식품부 장관-식품기업인 간담회서 오간 말]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식품 R&D 지원 확대해야”

‘생산일자’만 표기, 식파라치 표적된 한국산 ‘막대사탕’
[기획] 한국식품, 중국 식파라치 대처법(11) 中 수출 제품엔 생산일자ㆍ유통기한 모두 표시해야
롯데푸드, ‘돼지바’를 핫도그로
국산 쌀 5만톤 2018년 중동ㆍ아프리카 등 개도국 원조
‘식량원조협약 가입 동의안’ 1일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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