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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는 23일 서울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서 ‘스타우트와 함께하는 블랙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스타우트’가 연말을 혼자 보낼 솔로들을 응원하고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그맨 정성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파티에서 참가자들은 어색함을 없애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솔로 탈출을 위한 갖가지 게임을 즐겼다. 또 리츠칼튼호텔 수석 바텐더 박한의 진행으로 ‘즐거운 데이트를 위한 흑맥주 칵테일 만드는 법’을 배웠다.

[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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