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서울모터쇼’ 혼다코리아 부스 내에서 ‘트래비’, ‘블루마린’, ‘에비앙’ 등 프리미엄 생수제품의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은 4일과 5일 하루 평균 2,000명에 가까운 국내외 소비자들이 시음에 참여했다면서 행사가 종료되는 12일까지 2만여 명의 소비자가 롯데칠성의 프리미엄 생수를 접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칠성은 이번 프로모션이 국내 1위 음료회사로서의 위상 강화는 물론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배 기자 ks1288@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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