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김치 응용상품 시장 22년 3500억 규모로 키운다

2018년 4월 12일 정부, 김치 응용상품 시장 22년 3500억 규모로 키운다 농식품부, ‘김치산업 진흥 종합계획’ 마련…짠맛ㆍ매운맛ㆍ신맛 ‘맛’ 표시제 도입 정부가 김치소스와 김치를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육성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치 응용상품 시장을 2016년 1800억원에서 2022년 3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국산김치의 품질경쟁력을 높여 현재 65% 수준인 국산김치 시장점유율을 70%까지 높이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2022 김치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전분당ㆍ식용유는 GMO 여부와 아무 상관 없다 [최낙언의 GMO 2.0 시대, 논란의 암호를 풀다] 2. 우리나라의 GMO 소비는 정말 단순하다 [세미나] 고령자를 위한 식품정책 및 제품개발 전략 참가신청｜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국민이 검사 원하는 수입식품 품목 선정ㆍ검사 해외직구 식품 구매 위해우려 성분 검사 김치 유산균 활용 ‘발효 소시지’ 개발 축산원-농과원-충북대 공동연구 오리온 ‘껌’ 맛과 향을 치약으로 크리오와 협업…‘클리오×오리온 치약’ 출시 정책 정부, 김치 응용상품 시장 22년 3500억 규모로 키운다 해외서 한국김치 도용 방지 ‘국가명 지리적표시’ 도입 검토농식품부, ‘김치산업 진흥 종합계획’ 마련정부가 김... 국민이 검사 원하는 수입식품 품목 선정ㆍ검사 2018년 수입식품 유통관리 계획 브리핑. 영상 식약처 제공식약처, ‘2018년 수입식품 유통관리 계획’ 마련통관단계뿐 아니라 유통단계 수입식품에 ... 김종훈 차관보 주재 대 중국 농식품 수출 확대 간담회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중국 상해 소재 한식당 ‘한마당’에서 김종훈 차관보 주재로 ‘대 중국 농식품 수출 확... 식품산업 김치 유산균 활용 ‘발효 소시지’ 개발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활용해 조직감을 향상시킨 발효 소시지가 개발됐다.국립축산과학원과 ... 동원로엑스, 부산신항 저온물류센터 개장 동원산업의 물류자회사 동원로엑스(대표 송재권)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부산신항 저온물... 오리온 ‘껌’ 맛과 향을 치약으로 오리온이 종합생활용품기업 크리오와 협업해 ‘클리오×오리온 치약’을 선보였다. ‘... 농수축산 김포 돼지농장서 구제역 의심축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돼지농장(사육규모 250두)에서 구제역 의심축(어미돼지 1두)이 신고됐다고 밝혔... 농진청-농경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평가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10일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평가와 협력 확대를 ... 농협-한우협회, 한우 유통산업 발전 MOU 농협(회장 김병원)과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9일 제2축산회관에서 한우 유통산업 발전... 행사 한식문화관 개관 2주년…제주음식특별전 개최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이 한식문화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제주특별자치도(도지... ‘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정책토론회’ 25일 개최 ‘Korea Pack 2018’ 17일 개막…25개국 1400개사 참가 신상품 빙그레 메론맛ㆍ커피맛 우유도 화장품으로 빙그레와 올리브영이 손잡고 ‘바나나맛 우유’와 ‘딸기맛 우유’ 화장품에 이은... 롯데제과, 빼빼로데이 기획제품 17종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용 판매 양념육 2종 외식 스타벅스, 매월 10일 ‘일회용 컵 없는 날’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자원순환사회연대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10일 총3회에 걸쳐 ‘일회용 컵 없는 날’을 운영한다.스타벅스는 ... ‘Change your Business’, 국제외식산업박람회 11일 개막 치킨 배달 유료화…교촌치킨, 건당 2천원 받기로 Foodinfo bank 롯데제과, 봄 한정 ‘초코파이ㆍ찰떡파이ㆍ빼빼로’ 롯데제과가 봄 시즌 한정 신제품 3종을 출시... 롯데푸드, ‘가나 초콜릿 밀크’ 롯데푸드는 롯데제과의 ‘가나 초콜릿’을 드링... 신세계푸드, ‘베누’ 함박스테이크 2종 신세계푸드가 ‘베누(Venu)’ 함박스테이크...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