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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총괄사장 이병훈)는 26일과 27일 1박 2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500여 명의 전국 대리점 사장 및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2010 유니베라 전국 대리점 사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니베라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2008년 대비 9%의 매출 성장을 일군 지난해 성과를 자축하고, 올해도 본사와 대리점의 변함없는 유대관계를 통해 성장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내부 결의를 다지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유니베라는 지난해 도입한 UPS(Univera Planner System) 제도의 정착과 성숙을 통해 우수 유피(UPㆍUnivera Planner, 유니베라 생활건강설계사)부터 신입 유피까지 모두가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로 세미나의 테마를 ‘꿈과 성장’으로 정했다.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대리점과 유피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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