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문 대상 - 레비스인터내셔날 고범석 대표, 신원에프아이 최형택 대표
장인부문 대상 - 한촌설렁탕 정보연 대표, 대경 이윤호 대표
공로상 - KBS ‘30분 다큐’ 이순일 PD, 한국일보 김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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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한국일보 김대성 기자, 레비스인터내셔날 고범석 대표, 대경 이윤호 대표, 신원에프아이 최형택 대표, 한촌설렁탕 정보연 대표

한국외식산업경영학회(회장 이득식)와 식품저널(대표 강대일)은 18일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 ‘제4회 한국외식산업경영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외식산업경영인상 기업부문 대상은 레비스인터내셔날(대표 고범석)과 신원에프아이(대표 최형택)가, 장인부문 대상은 정보연 한촌설렁탕 대표와 이윤호 대경(주방용품 칼세트) 대표가 수상했다. 공로상은 KBS ‘30분 다큐’의 이순일 PD와 한국일보 김대성 기자가 수상했다.

[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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