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인 노고에 감사


식품저널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재선의원입니다.


신묘년 토끼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께서 바라신 바, 계획하신 바를 모두 이루셨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욱 큰 계획을 성취하는 희망의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특별히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품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식품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절대적인 요소로서 무엇보다 안전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요건이 마련돼야 합니다. 더욱이 국제화시대를 맞아 식품분야는 국경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는 그만큼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식품저널의 다양한 정보제공과 올바른 비판과 정책제시로 식품의 안전과 식품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충실한 사명과 역할을 기대합니다.

나아가 국민의 소리를 전달하는 정론의 목소리로 복지정책이 한층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일조하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새해 여러분 모두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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