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대표 이문희)이 한국식품공업협회의 ‘아침을 먹읍시다’ 캠페인에 참여, 10월 29일 선릉역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국민 개인의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통한 건강유지와 식품의 효율적인 관리로 식품산업간 상생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10월 한달 간은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아침대용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종가집은 흑임자죽, 단팥죽 등 아침 대용으로 편안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1,000인분을 마련, 직장인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아침을 선사했다.

[식품저널 web 2.0팀]



한국식품공업협회는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26일 오전 9시부터 숙명여자대학교 순헌관 앞에서 ‘아침을 먹읍시다’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동안 지하철역에서 일반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아침 나눔 이벤트를 전개해 온 협회는 이번에는 배움의 전당인 대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아침식사 대용식에 대한 안내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사의 즉석간편식, 빵, 시리얼, 요거트, 영양스낵바, 음료 등 약 1,500명분에 해당하는 다양한 제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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