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윤장배, 이하 aT)와 한국전통음식연구소(소장 윤숙자)가 공동 주관하는 ‘2009 세계 떡 산업박람회’가 8일 aT센터에서 개막했다.
 
‘우리 떡! 우리 먹을거리! 세계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60여 개의 떡 관련 업체가 참가해 전 세계 대통령들이 감탄한 ‘왕의 떡’ 등 200여 가지의 떡을 선보이고 있다.
 
박람회는 9일까지 열린다.


△농식품부 하영제 제2차관<맨오른쪽>과 박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출품된 떡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떡메치기를 보고 있는 주요인사들과 어린이들


△떡메치기를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는 어린이들


△떡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아름다운 우리떡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5월의 신부'


△주요인사들이 한국전통음식연구소의 견우 직녀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리나라 각종 전통 떡류


△이집트, 멕시코 등 외국의 쌀로 만든 음식


△음식 모형제작 업체 두리에서 출품한 각종 떡 모형

[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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