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8일
건강기능식품 피해사례 속출…‘영양보충용’ 가장 많아
윤소하 의원, “허가기준 완화ㆍ사전광고심의 폐지 거꾸로 가는 정책 재고해야”
올해 7월말 기준 건강기능식품 피해사례가 578건으로, 2015년 총 신고 수(566건)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건강기능식품 7개 대표 품목에 대한 이상사례 접수 현황(2015년~2017년 7월말)에 따르면, 2015년 566건이던 신고건수가 2016년 821건으로 45% 늘었고, 2017년 7월말 기준...
‘푸드위크 2017’서 ‘글로벌 식품 개발 트렌드 빅3 전망’ 세미나
10월 25~28일 식품전문 세미나 개최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역순회 설명회 참가 신청 바로가기 10월 20일 부산ㆍ경남 10월 27일 청주

쌀값 안정 위해 37만톤 시장격리…역대 ‘최대’
총 72만톤 매입키로…정부양곡 시장방출 최대한 자제
이력관리대상에 닭ㆍ오리ㆍ계란도 추가한다
기동민 의원, 가축ㆍ축산물 이력관리법 개정안 발의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에 김동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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