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흥원이 청렴정책 실천의 일환으로 청렴옴부즈만을 위촉했다. 진흥원 공방환 기획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정운용 소장(왼쪽에서 두 번째), 임기섭 전 대구식약청장(네 번째), 정두채 교수(다섯번째)가 청렴옴부즈만 위촉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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