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본 정통 우동’ 시장을 개척한 CJ제일제당의 ‘가쓰오우동’이 10년 동안 2,000만 개(매출 1,000억원 어치)가 판매됐다.
CJ제일제당은 11월 24일 출시 10년이 된 ‘가쓰오우동’은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4년 만에 1,000만 개 판매를 돌파했고, 10년 동안 2,000만 개가 팔렸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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