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베이커리 페어’가 2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했다.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0 베이커리 페어’에서는 제과ㆍ제빵을 비롯해 식음료, 아이스크림, 전통음식, 홈베이킹 등 다양한 품목이 선보였다.


행사 기간에는 ‘2010 베이커리 페어 경연대회’, ‘코리아 마스터 바게트 챔피언쉽’, ‘제1회 건강빵 샌드위치 경연대회’, ‘제1회 학생 쌀 케이크 만들기 경연대회’, ‘제5회 전국지적장애인 제과기능대회’, ‘제1회 대한슈가크래프트협회 대회’, ‘제1회 베이커리 페어 사진 콘테스트’, ‘명장의 빵 이야기’ 세미나, ‘취업 및 창업’ 세미나, ‘아이들을 위한 빵’ 세미나, ‘고객이 만족하는 매장 관리’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이 행사는 31일까지 열린다.


△‘해두루’ 브랜드로 면용, 떡용, 제과ㆍ제빵용 등 다양한 종류의 쌀가루를 생산하고 있는 대선제분은 ‘쌀케이크 만들기 대회’를 후원했다.


△‘쌀케이크 만들기 경연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쌀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심플로트는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감자 가공품을 소개했다.






△다양한 제과ㆍ제빵 작품들

[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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