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기능성 표시 허용해놓고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 아니다’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로 식품산업 활성화’…제도 도입 취지 살릴까?
빠르면 오는 4월부터 과학적 근거가 있는 식품 원료를 사용해 과자, 빵, 음료 등을 만들 경우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게 된다.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에 대한 기능성 표시 허용 추진은 지난해 3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해커톤 의제로 논의되어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합의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2019년 4월부터 농식품부, 식약처 등 정부와 전문가, 관련 업계, 소비자단체 등 관계자 24인으로 구성된 민관 TF에서 12차례 논의를 거쳐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31일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를 허용하기 위한 고시안을 마련...
국가식품클러스터 “올해 총 110개사 유치 계획”
5월 ‘2020 익산식품대전’, 9월 ‘제10회 국제컨퍼런스’ 개최

농림축산식품분야 기관ㆍ단체장 2020년 신년사한 눈에 보는 주요 식품 정책(2019년 12월)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 공제한도 특례 적용 2년 연장
연매출 4억 이하 개인음식점 우대공제율 특례 적용도 연장
2020 해양수산 전망대회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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