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은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깻잎양배추말이, 미니롤보쌈김치, 브로콜리김치, 황제김치 등 각양각색의 특허, 퓨전 김치를 선보이고 있다.

한성식품은 현장에서 특허 퓨전 시식회와 이벤트, 바이어 상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는 “다양한 특허김치를 이번 행사에 선보여 국내외 바이어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김치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0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16일까지 열린다.







[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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