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8일
인도네시아, 비관세장벽 높은 국가…할랄 인증 중요
[인터뷰] 남택홍 aT 자카르타지사장, 한국산 김 ‘인기’…김 관련 제품 시장가능성 높아
인도네시아는 중국ㆍ미국ㆍ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 인구대국이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수출유망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2017(SIAL interfood)’에서 만난 남택홍 aT 자카르타지사장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산 김이 인기가 높아 김 관련 제품은 시장이 유망하고,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인 시식 행사와 온라인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처분, 공익상 필요보다 상대방 불이익 막대하면 재량권의 한계 일탈한 것
김태민 변호사의 식품법률 강의 41. 식위법 위반 처분기준 일괄적 적용 안 돼

[농식품부 장관-식품기업인 간담회서 오간 말]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식품 R&D 지원 확대해야”

신세계푸드, 말레이시아 마미社와 합작법인 설립
‘신세계마미’ 통해 한식 결합 할랄푸드 출시…동남아 시장 공략
디지털 정보 분석으로 농식품 원산지 위반 밝힌다
농관원, 디지털포렌식센터 개소
[인사] 대한제당
정책
식품산업
농수축산
행사
상품
외식
Foodinfo bank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oodnews.co.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