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AI 백신은 무용지물…AI 막을 방법 있다”

2017년 1월 4일 “지금까지 AI 백신은 무용지물…AI 막을 방법 있다” 분자생명과학자 지성규 박사, AI 바이러스 퇴치법 제안 지난해 11월 17일 해남(산란계)과 음성(육용오리)의 고병원성 AI(Avian Influenza) 확진 이후 1월 3일 현재 총 3천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를 살처분 하는 등 AI 대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분자생명과학자인 지성규 박사는 “현재의 소독방법은 효과가 없으며, 예방 백신의 효율성에 의심이 간다”며, “지금까지의 방법과는 다른 과학적인, 새로... 오징어, 꽃게, 참조기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의무화 고체 형태 해양심층수 미네랄 추출물, 식품 원료로 활용 가능 농림축산식품분야 기관ㆍ단체장 2017 신년사｜[식품저널TV] 친환경농산물 인증 개선 관련 농식품부 브리핑 현장 식용유 대란? 식용유 생산기업은 수혜 볼 듯 농식품 보조금 부정 수급자에 최대 5배 과징금 부과 보조금 지원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반드시 해야 더치앤빈, 커피 매장 올해 200호점 목표 “콜드 브루 커피, 진수를 선보이겠다” 정책 농식품 보조금 부정 수급자에 최대 5배 과징금 부과 농식품부, 보조금 관련 제도ㆍ시스템 전면 개편농식품 분야 보조금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반드시 해야 하는 등 지원 사업자 선정 절차가 까다로... 오징어, 꽃게, 참조기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의무화 올해부터 음식점 내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이 오징어, 꽃게, 참조기 등으로 확대된다. 하반기부터는 해양심층수로부터 추출한 고체 형태 천연 미네랄을...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3일 국무회의 통과 대형유통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납품업체에 보복하는 행위를 금지한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종전에는 대... 식품산업 식용유 대란? 식용유 생산기업은 수혜 볼 듯 지난해 남미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콩 재배량이 감소함에 따라 국내 식용유 수급이 차질을 ... 농심, ‘스트릿츄러스’와 협업…‘츄로스프라떼’ 출시 농심은 츄러스 전문점 ‘스트릿츄러스’와 협업해 ‘스트릿츄러스’ 매장에서 보노스프와 츄러스를... aT, 물류기기 공동이용에 146억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오는 13일까지 2017년도 물류기기 공동이용사업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 농수축산 빙그레, 기존 사업 강화ㆍ신 성장동력 발굴 주력 2일 시무식서 2017년 경영 중점사항 제시 빙그레는... 지초 추출물, 비만 억제ㆍ개선 효과 천연색소, 진도 홍주의 색소로도 이용되고 있는 지초(자초) 추출물이 비만 억제에 도움을 준... 내년부터 유기농업자재 관리업무 ‘농관원’ 이관 농촌진흥청이 담당해 온 유기농업자재 관리업무가 새해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이관된다.농관원은 유기농업자재 업무가 친환경 인증업... 행사 ‘곤충식품산업 발전 방안’ 세미나 23일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3일 오후 2시 농업생물부 회의실에서 ‘곤충식품산업 발전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세미나에는 산... 소비자 후생 위한 유통구조ㆍ마진 개선방안 토론회 26일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6월 1~4일 세텍서 개최 신상품 삼양식품, ‘큰컵 김치찌개면’ 삼양식품은 ‘큰컵 김치찌개면’을 출시했다.‘큰컵 김치찌개면’은 김치찌개 맛을... 진주햄, ‘동태전ㆍ녹두전’ 동원F&B, 원물 간식 ‘자연한입 파인애플’ 외식 더치앤빈, 커피 매장 올해 200호점 목표 맛있는 커피를 마실까? 신선한 생과일 주스를 마실까?프랜차이즈 커피브랜드 더... 이디야커피 “매달 1개 이상 가성비 극대화 신제품 출시” 신세계푸드, 아이스크림 브랜드 ‘오슬로’ 가맹사업 Foodinfo bank “AI 통제방법 있다” 잘못된 대처방법 인정하고, 새로운 방향 검토... [자료] 곤충산업 현황 (국내 시장규모) 1680억 원(2011) → 3039억 원(2015)... [신설법인] 12월 16~22일 △메가닭코리아(김현오ㆍ50ㆍ닭 생산 유통업)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78길 75 지...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