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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주최하는 ‘2009 천안 웰빙식품 엑스포’가 10일 개막했다.
 
‘생명의 맛, 건강한 삶’을 주제로 천안삼거리공원 일대에서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 발효식품부터 기능성 건강식품까지 웰빙농식품을 둘러보고 체험함으로써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미래 식품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새롭게 재정립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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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을 연계시켜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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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재 천안웰빙식품엑스포 조직위 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천안이 미래식품산업을 이끄는 중심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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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농조합이 출품한 하얀민들레로 제조한 건강차를 시음하고 있는 귀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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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에서 출품한 각종 브랜드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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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대표하는 호두과자 등을 전시 판매하는 옥외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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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테마공원. 젊은 허수아비가 목화밭을 지키고 있다. 뒤편에 있는 곡물은 수수.

[식품저널 web 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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