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오늘 보도한
[해태·오리온제과의 양심선언 "우리는 빼빼로처럼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기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선은
 "해태제과는 과자 제품의 용량을 줄일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축소 사실과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미리 알리기로 결정했으며 오리온제과도 동참했다"는 내용을 [뉴스 블로그]꼭지를 통해 보도를 했습니다.

기사제목과 기사 내용을 보면
해태·오리온제과는 양심적인 기업처럼,
롯데제과는 이들 두 회사와는 양심이 다른 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 는 또[롯데제과가 환율이 내린 만큼 용량을 다시 늘릴지 지켜볼 일입니다.]라고 끝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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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Web2.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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