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성분과 가공적성이 뛰어난 청립(Green Rice : 녹색현미) 생산기술이 개발돼 쌀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
 
한국식품연구원은 27일 산업기술진흥원의 ‘2010년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 사업을 통해 유용성분이 풍부한 신개념 청립 생산기술을 수라청연합RPC에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립은 벼 적정 수확시기 보다 약 15일 정도 조기 수확한 녹색현미로, 적기에 수확한 현미 보다 다양한 유용성분과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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