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트인(eat-in) 사업 강화

신세계 석강 대표는 매장에서 만든 요리를 직접 매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하는  '이트인(eat-in)으로 백화점 매출 증가의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신세계는 최근 강남점에 370평 규모의 식품 코너 리뉴얼 작업에 돌입했다. 석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수퍼토랑(supermarket+restaurant)'을 표방하는 이곳은 유명 요리사들이 매장에서 요리 과정을 매일매일 '시연'하고, 소비자들이 그 자리에서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형태다. 그는 "이를 통해 식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현재 15%에서 20%로 늘릴 계획"이라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신세계는 2013년 매출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잡고 국내백화점 1위 점포인 롯데백화점 본점을 누르고 '전국 1위 점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행을 파는 백화점 핵심은 식품 최신 '이트인'(eat-in)으로 매출 늘릴 것" 조선일보

녹즙이 무조건 건강에 좋을까

시사저널은 녹즙의 건강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는 게재했다."지나치게 섭취하면 오히려 독”간질환 환자에게는 치명적 결과 초래할 수도 "라는 부제를 달아서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의 코멘트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건강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보도하고 있다. 
녹즙은 무조건 건강에 좋다고?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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