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국제자연건강식품 박람회가 23일 aT센터에서 개막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최근 부쩍 높아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성황을 이뤘다.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건강기능식품업계 CEO들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생산 및 건전 유통질서 확립을 외치고 있다.


△김병태 식약청 영양기능식품정책과장이 주요 인사들에게 건강기능식품 정책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윤여표 식약청장이 한국야쿠르트가 설립한 메디컬그룹 ‘나무’의 제품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유니베라 관계자가 알로에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의 홍삼관련 제품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윤여표 식약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양주홍 건기식협회장<왼쪽에서 두번째>


△박금덕 서흥캅셀 전무<사진 맨왼쪽>가 윤여표 식약청장<사진 맨오른쪽>에게 연질캅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CF코리아는 표고버섯균사체 AHCC와 리치 유래 저분자 폴리페놀인 올리고놀을 출품했다. 가운데 김건종 사장


△대상웰라이프 전시장에는 클로렐라 경품을 받기 위해 많은 참관객들이 줄을 이었다.
 
[식품저널 Web 2.0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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